남과의 비교는 하지 않을수록 좋습니다.

우리가 각자의 속도로 나아가기 위해 피해야 할 1가지는?

사람은 혼자 살아갈 수 없습니다.

두 사람 이상이 모이면 집단이 되고, 그런 집단들이 모여 사회를 이루며 우리는 그 속에서 살아갑니다.

이처럼 사람이 모이는 곳에서는 자연스럽게 비교가 생깁니다.

비교는 언제나 우열을 나눕니다.

누군가는 뛰어난 성과로 주목을 받고, 많은 사람의 부러움과 찬사를 받습니다.

반면 또 다른 누군가는 아직 시작 단계에 머물며, 존재조차 드러나지 않기도 합니다.

만약 여러분이 지금 ‘열등한 자’라고 느끼고 있다면, 묻고 싶습니다.

과연 다른 사람과의 비교가 여러분 삶에 도움이 되고 있나요?

물론 누군가를 롤모델 삼고 그를 따라가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동기부여가 되고, 방향을 잡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그 비교가 “왜 나는 저 사람만큼 못할까?”라는 자책으로 이어지면, 이는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부러워하는 사람들은 각자의 목표를 향해 쉼 없이 달려온 사람들입니다.

그들이 거둔 풍성한 성과는 단기간에 만들어진 것이 아닙니다.

오랜 시간 동안의 끊임없는 노력과 인내가 있었기에 가능한 결과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여러분이 못하고 있는 건 아닙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충분히 노력하고 계십니다.

단지, 속도의 차이만 있을 뿐입니다.

여러분도 계속 포기하지 않고 나아간다면, 반드시 자신의 목표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제발 남과 비교하지 마십시오.

비교해야 할 대상은 오직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뿐입니다.

그렇게 하루하루 스스로를 조금씩 넘어서는 여러분의 모습은, 분명 어제보다 더 단단하고 멋집니다.

여러분이 가는 길은 여러분만의 속도로 충분합니다.

남과의 비교는 내려놓고, 오직 자신에게 집중합시다.

"Comparison is the thief of joy."

“비교는 기쁨의 도둑이다.”

-시어도어 루스벨트-

인생에 감성을 더하다~!

감성부산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