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을 앞두고 선배가 후배들에게 가장 많이 한 말은?

by 감성부산댁

직장에서 올해의 마지막을 알리는 종무식을 열었다.

인사이동이 있는 분들에 대한 송별의 의미와 함께 한 해를 마무리하고 고생한 직원들끼리 격려를 하였다.

종무식을 마치고 나니 정말로 한 해가 지나갔다는 마음이 들었다.


그중 퇴직 전 연수를 앞둔 한 선배님의 말씀은 내게 특별한 의미로 다가왔다.


그분께서 퇴임사를 하시면서 가장 많이 하셨던 말씀은 바로 '감사합니다.'였다.

지금까지 오는 동안 많은 팀원들을 만나며 도움을 받아 이 자리에까지 왔기에 감사함을 느꼈다고 한다.


사실 한자리에서 오랫동안 자리를 유지할 수 있는 힘은 자기 자신의 능력을 갈고닦았기 때문일 것이다.

보통의 경우는 자신을 올리는데 치중했을 것이다.

그럼에도 그는 자신을 낮추며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걸 동료들 덕으로 돌렸다.

말씀하실 때마다 지나온 과정에서 받은 도움에 대한 진심 어린 감사함이 내게도 전해졌다.


오늘 종무식을 보며 그분이 지금까지 버티면서 오랫동안 직장 생활을 유지할 수 있었던 원동력을 나는 감사하는 마음에서 나왔다고 생각한다.


주어진 일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자.

불평불만보다는 감사하는 마음을 통해 긍정의 힘을 얻을 수 있다.

나보다는 주변인에 대하여 감사하는 마음을 가짐으로써 건강한 인간관계와 함께 심리적 안정감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도 감사하는 마음을 가짐으로써 스트레스로부터 나를 지킬 수 있다고 생각한다.


종무식에서 보여준 선배님의 모습은 심플하지만 직장 생활을 어떻게 하면 지혜롭게 보낼 수 있는지를 잘 보여주셨다.

앞으로도 매사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며 살 것이다.


감사함! 나를 지키고 행복한 생활을 오랫동안 유지시키는 최고의 방법이다.


인생에 감성을 더하다~!

감성부산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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