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너의 마음과
여전히 빛을 담고 있는 너의 눈
바라는 대로 되지 않는 세상이지만
기대해 우리가 일으킬 반전을
- 유튜브<빨간내복야코> -
병오년 첫해를 깨운 건 내 스마트워치였다.
더불어 왼쪽 다리에 갑작스럽게 생긴 쥐도 내 기상을 도와줬다.
가족 모두가 잠든 꼭두 새벽에 나는 여행지에서조차 노트북을 켜며 글을 쓰는 중이다.
새해 첫날 다른 날과 다르지 않는 시간을 보낸다.
원동력은 다름 아닌 꺾이지 않는 마음일 것이다.
즉, 글쓰기를 향한 내 마음이 여전히 식지 않았음을 의미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구체적인 새해 목표는 아직 세우지 못했다.
하지만 한 가지 확실한 것은 나의 새해 목표 안에는 반드시 글쓰기가 들어있다는 점이다.
글쓰기는 그만큼 내 삶 속에 깊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을사년 한 해를 돌아보며 성공과 실패가 공존한 시간들이었음을 느낀다.
브런치 작가, 전자책 쓰기 등 성과도 있었다.
하지만 블로그 이웃 수, 독서 후기, 전자책 2권 등의 목표는 이루지 못했다.
하지만 삶에서 성공이 약이고 실패가 독이라는 이분법적인 사고 대신 모든 시간이 나의 역사 속 작은 페이지의 일부분임을 알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실패가 반드시 실패로 끝나지 않기 위해 우리는 끊임없이 자신을 돌아봐야 할 것이다.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다시 일어서서 시작하는 우리들의 마음가짐일 것이다.
혹여 지난해까지 여러분이 이루지 못한 목표가 있다 하더라도 괜찮다.
성공에 대한 꺾이지 않는 마음만 있다면 이루지 못할 일은 없을 거라 생각한다.
병오년에는 이 글을 읽는 여러분들이 반전의 한 해가 되길 기원한다.
같지만 다른 하루의 새벽, 나는 여전히 반전을 위한 글을 쓰는 중이다.
인생에 감성을 더하다~!
감성부산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