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열차의 마지막 역 앞에서

happy new year

by 감성부산댁

"잊자 잊자, 오늘 밤은 미련을 버리라~!"

"울지 말고 그래 그렇게, 다 함께 차차차~!"


2025년의 마지막 밤에 떠오르는 후렴구!

다 함께 차차차!


그렇다.

이제 올해에 가진 미련은 모두 버려야 한다.

2025년의 태양은 존재하지 않는다.


2025년에 쌓았던 아쉬움, 섭섭함, 분노 등은 그저 내게 찾아왔던 불청객이라 생각하자.

그들은 이미 여러분 곁을 떠났고, 여러분은 그들에게 더 이상 연연해하거나 관심을 둘 필요가 없다.

희망과 설렘이라는 새로운 손님을 맞이하면 된다.


곧 떠오를 2026년의 태양은 지금보다 더 눈부시고, 더 따뜻하게 여러분들을 맞이할 것이다.


힘차게 달리는 말처럼, 여러분의 2026년도 역동적이고 활기찬 한 해가 되길 기원한다.


브런치 이웃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인생에 감성을 더하다~!

감성부산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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