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때로 쉬는 것은 일을 위한 가장 중요한 준비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 (Leonardo da Vinci) -
하루의 스위치를 켜고 쉼 없이 달려온 당신,
이제는 그 스위치를 끌 시간이다.
오늘은 바쁘게 돌아간 하루의 끝에서 여러분이 하루의 스위치를 닫을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유난히 하루가 길게 느껴졌다.
외부 기관으로 출장을 다녀오느라 출장지와 사무실을 오가며 분주하게 시간을 보냈기 때문이다.
조금이라도 힘이 덜 들어가면 좋으련만 하루의 스위치는 끝내 꺼질 줄 모르고 켜진 채였다.
마치 양초가 전부 녹아내려야 하루가 끝나는 것처럼,
이런 날은 늘 몸과 마음의 지침으로 마무리된다.
그래서 여러분께 꼭 여쭤보고 싶다.
오늘 하루의 스위치는, 끄고 오셨습니까?
퇴근 때 반드시 확인하는 것 중 하나가 있으니 바로 근무지 소등이다.
불을 끄는 순간, 우리는 사무실에서의 하루를 분명하게 마무리했음을 스스로 확인한다.
하루의 끝이 있어야 새로운 시작도 가능하다.
우리의 일상도 다르지 않다.
여러분에게도 작은 스위치 하나를 마련해보자.
그 스위치는 몸을 지키는 동시에 마음을 지키는 장치다.
하루 종일 긴장 속에서 에너지를 소모하며 쌓여온 심신의 피로를 내려놓는 신호이기도 하다.
하루의 스위치를 끄는 것만으로도 몸과 마음은 꿀맛 같은 휴식을 허락받는다.
이 쉼은 단순한 휴식에 그치지 않는다.
내일을 위한 충전이 되고 나 자신을 함부로 소모하지 않도록 자존감을 지켜주는 힘이 된다.
오늘도 긴장된 하루를 보내느라 스위치를 꺼야 한다는 사실조차 잊고 있던 당신에게 묻는다.
지금 이 순간, 여러분의 하루는 정말 꺼졌는가?
하루 종일 켜져 있던 긴장의 스위치!
지금 이 순간만큼은 꺼도 괜찮다.
쉼은 게으름이 아니라 내일을 살아가기 위한 준비이기 때문이다.
오늘 하루, 몸과 마음 그리고 자존감을 지키는 당신만의 스위치를 조용히 내려보자.
인생에 감성을 더하다~!
감성부산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