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힘이 생길 때마다 스스로에게 말해주세요. "그거, 사실 아무것도 아니야", "네 인생에서 중요한 거 아니야", "그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든 아무 상관 없어", "괜찮아, 너 진짜 잘하고 있어"..., 그리고 스스로를 깊이깊이 안아주시길 바랍니다. 그때 비로소 마음에 평온이 찾아들 거예요.
- 김창옥<지금 사랑한다고 말하세요> -
만약 여러분이 몸에 상처가 났다고 해보자.
그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
바로 상처를 소독하는 일이다.
작은 상처 정도는 집에 있는 연고나 반창고를 붙여서 금방 치료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상처가 깊고 크다면 병원으로 가서 전문적인 치료를 받는다.
중요한 것은 빠른 시간 내에 상처를 치료해서 내 몸에 흉터를 남기지 않는 것이다.
이는 우리 마음에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마음 치료도 중요한 것은 빠른 시간 내에 내 마음속 상처를 확인하고 보듬어 주는 것이다.
여러 외부요인으로 인해 내 마음에 상처가 생기는 일이 많을 것이다.
직장 내 업무 처리 과정에서 듣는 상사의 질책, 가족 구성원 간의 갈등, 가까웠던 지인과의 다툼 등으로 오늘도 내 마음에는 크고 작은 파도를 만난다.
그 과정에서 지치고 힘이 들며 때로는 크고 작은 상처를 입는다.
마음 근육이 단단하다면 웬만한 상처는 견딜지라도 그렇지 못한 이들은 작은 일에도 마음의 상처를 입으며 회복 또한 어려울지도 모른다.
그때 여러분께 필요한 것이 바로 마음의 토닥임이다.
마음을 토닥이기 위해서는 우선 상처를 바라볼 수 있어야 한다.
상처는 덮는다고 감출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덮으면 덮을수록 오히려 상처는 크고 깊어져 나중엔 치료할 수 없는 상태에 이르게 될 수도 있다.
마음의 상처가 확인이 되었다면 치료를 해보자.
지금 받은 상처 또한 나의 일부분이며 있는 그대로 나를 인정하고 안아 보는 것이다.
지금 내게 일어난 일은 인생을 살면서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음을 인정한다.
내 인생을 결정지을 만큼 중요하지 않으며 타인의 생각에 관계없이 내 생각이 옳았다고 다독여준다.
마지막으로 그런 나도 괜찮다며 내 마음을 안아준다.
여러분의 마음은 평안해지고 주변 상황에 대한 내 인식 또한 바뀌면서 비슷한 상황이 다시 일어나더라도 일어날 수 있는 힘이 생길 것이다.
삶을 살면서 마음의 상처는 언제든지 생길 수 있다.
하지만 상처에 대한 대처는 여러분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금방 치유될 수도 상처가 깊어질 수도 있다.
여러분 주위의 좋은 사람들의 격려와 지지도 필요하겠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스스로에 대한 토닥임이다.
내가 나를 인정하고 안아줄 때 마음속 상처는 금방 회복되고 내성이 생길 것이다.
여러분 마음속에 상처가 생겼다면 지금 내 마음을 토닥여 줄 시간이다.
인생에 감성을 더하다~!
감성부산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