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에게서 모든 것을 빼앗을 수는 있어도 한 가지,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의 태도를 선택할 자유만은 빼앗을 수 없다.”
- 빅터 프랭클린 -
많은 직장인들이 사무실을 감옥 같다고 말한다.
사실 나도 그랬다.
하지만 지금, 직장에 대한 이미지를 재정립하고자 한다.
직장은 여러분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오는가?
직장에 대한 생각의 방향은 여러분의 일상에 큰 영향을 끼칠 것이다.
만약 여러분이 직장을 다니는 것이 즐겁다면 직장은 좋은 이미지로 남을 것이다.
하지만 직장이 고통 그 자체로만 느껴진다면 여러분의 일상은 힘든 나날이 지속될 것이다.
보통은 힘든 순간, 기쁜 순간이 번갈아 찾아온다.
직장 생활을 하면서 보람찼던 순간이 한 번은 있을 것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사무실을 감옥 같다고 여긴다.
기쁘고 즐거운 일보다는 화나고 짜증 나는 일이 더 많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직장은 여러분의 집만큼 편한 곳은 결코 아니다.
우리는 이를 알고 있음에도 힘든 순간이 올 때마다 그 순간에 매몰되어 객관성을 잃고 다쳤던 내 마음에 집중하여 직장을 무조건 부정적인 요소로만 생각한다.
과거의 나도 그랬다.
직장은 단지 생존을 위해 돈을 벌고, 내가 몸담는 시간 동안 온전히 나를 갈아 넣어야 하는 곳으로만 치부하였다.
실제로 그러했고, 나를 갈아 넣은 것에 비해 실적이 내 눈에 띄지 않기 때문에 비효율적인 곳, 어쩔 수 없이 몸담는 곳이라고 생각하였다.
하지만 지금은 직장에 대한 인식이 조금씩 바뀌고 있다.
물론 직장 생활이 마냥 즐겁게만 바뀐 건 아니며, 힘든 순간이 찾아올 때는 내게 왜 이런 시련이 끊이지 않을까라며 억울한 심정이 찾아오기도 한다.
그럼에도 내게 직장은 일상생활에 상당히 많은 부분을 차지하기에 밀어내기보다는 손잡고 함께 나아가기 위해 노력하는 중이다.
무엇보다 글을 쓰면서 내게 직장은 글쓰기 소재를 가져다주는 공간 중 하나가 되었다.
매일 일어나는 크고 작은 일, 그 속에서 구성원들에게 느꼈던 감정, 이에 대처하는 나의 자세 등...
직장 생활을 톺아보니 나의 부족함을 알게 됨과 동시에 내가 예전에 비해 성장했다는 사실, 그 속에서 내 삶의 방향을 동시에 찾을 수 있었다.
직장 생활의 의미는 여러분이 어떻게 찾느냐에 따라 천차만별로 변한다.
눈에 보이는 사실만으로는 우리를 고통스럽게 하는 요소가 많은 것이 사실이다.
그럼에도 우리의 일상 속에서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직장을 단순히 나쁘게만 여긴다면 내 일상을 부정적으로 만든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마냥 직장을 좋게만 보라는 뜻은 아니다.
여러분은 이미 직장 생활을 훌륭히 수행하고 있다.
이에 대하여 여러분 스스로 자부심을 가지고 직장이라는 곳을 여러분만의 기준에서 새로운 의미로 받아들이는 용기와 너그러움을 가져보자.
직장이 단순한 직장이 아닌 여러분의 삶 속에 녹아두며 나와 함께 길을 걷는 또 하나의 동반자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지금, 여러분에게 직장은 어떤 의미입니까?
인생에 감성을 더하다~!
감성부산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