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현재에 있어야 한다.
지금 걱정거리는 나중에 보면 아무것도 아니다.
- 생각쟁2<지금 행복해질 너에게> -
근심, 걱정으로 힘들어하는 당신!
세상을 살면서 근심, 걱정이 없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그럴 수 없음을 우리는 안다.
그럼에도 우리는 이를 줄이기 위해 늘 노력한다.
나는 근심, 걱정을 무조건 하지 말라고 하지 않는다.
근심, 걱정을 한다는 건 앞으로의 삶을 더 잘 살기 위한 깊은 생각의 부산물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가깝거나 혹은 먼 미래에 내가 어떤 모습일지 궁금해하면서 한편으로는 현재와의 비교를 통해 부족한 부분을 보면서 '이러면 안 되는데'라고 생각할 것이다.
이를 통해 빈틈을 개선, 보완하는 작업을 끊임없이 이어간다.
하지만 반드시 빈틈을 보완하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제주도의 집에 있는 담벼락은 곳곳에 구멍이 있다.
언뜻 보기에는 구멍이 생기면 담벼락이 무너지지 않을까 하는 염려가 생길 것이다.
그렇지만 이들의 집은 바람이 많은 지역의 현재 특성을 잘 반영한 것이다.
우선, 강한 바람에 집이 무너지지 않도록 바람을 통과시키는 방풍 설계를 만들었다.
또한 제주도에는 현무암이 많은데 구멍이 많은 돌의 특성 때문에 쌓았을 때 빈틈이 많아 보이는 것이다.
제주도 사람들은 바람이 많이 부는 지방의 특성과 구멍이 많은 집 재료의 특성을 잘 살렸다.
즉, 현재 그들이 놓인 상황을 잘 활용했기 때문에 지금까지도 잘 버틸 수 있었던 것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의 근심과 걱정은 자신의 행복과 평온을 위해 잠시 뒤로 미루어도 좋다.
중요한 것은 지금, 여러분의 상태이다.
아직 오지 않은 미래를 붙잡기보다 이미 내 손 안에 있는 이 순간을 바라보자.
작은 여유와 미소 하나가 삶을 다시 단단하게 만든다.
충분히 애쓰고 있는 당신이기에, 지금 이 순간만큼은 편안해도 괜찮다.
인생에 감성을 더하다~!
감성부산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