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과 행복을 가르는 단 하나의 차이는?

실패를 대하는 태도

by 감성부산댁

침울한 사람은 열 가지 계획 중에서 아홉 가지를 성공하더라도 이 아홉 가지에 대해 기뻐하지 않고 그 한 가지 일을 실패한 것에 화를 낸다. 명랑한 사람은 한 가지 일에 성공한 것으로도 자신을 위로하고 유쾌한 기분을 가질 줄 안다.

- 강민규<열심히 사는데 고통스럽다면, 쇼펜하우어> -


성공한 사람과 행복한 사람은 얼핏 보면 전혀 다른 사람처럼 보일 수도 있다.

성공한 사람은 자신이 정한 목표를 끝까지 달성하기 위해 이를 악물고 노력하는 근성을 가진다.

행복한 사람은 자신이 가진 것에 만족할 줄 알고 감사할 줄 아는 온화함을 가진다.


만약 이 두 사람에게 실패에 대한 생각을 묻는다면 어떨까?

성공한 사람에게 실패란 지워버리고 싶은 내 인생의 오점으로 치부할 것이다.

행복한 사람에게 실패는 내 행복을 빼앗아 버리는 도둑이라 생각할 수도 있다.

삶 속에서 실패를 바라는 사람은 없다는 말이다.


그러나 성공 혹은 행복의 관점에서 실패를 다르게 볼 수도 있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말이 있다.

실패를 성공의 디딤돌로 삼아 자신의 문제점을 보완하고 재도약할 수 있는 기회로 삼아 본다.

그러면 실패는 결코 성공의 걸림돌이 아닐 것이다.

내 행복을 가로막는 실패는 나의 불안함, 걱정 혹은 분노 등의 감정적인 문제로 발생한다..

차분하게 마음을 가라앉히고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되새겨보는 시간으로 삼는다면 행복 속의 실패는 또 다른 행복의 씨앗이 되는 것이다.


성공과 행복은 나의 태도, 특히 실패를 어떻게 받아들이냐에 따라 달라진다.

내가 이루었던 것은 칭찬과 축하가 뒤따라야 한다.

하지만 실패라는 암초를 만날 때 취하는 태도가 한 단계 더 성숙하냐 아니냐를 가를 것이다.

아홉 가지 성공에 하나를 실패했다는 사실에 집중하기 보다 실패를 딛고 일어설 수 있다는 마음가짐을 가져보도록 해보자.

실패는 결코 단순한 실패로 끝나지 않을 것이다.


성공과 행복, 실패에 대한 내 인식의 전환에서부터 새롭게 태어날 수 있음을 기억하자!


인생에 감성을 더하다~!

감성부산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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