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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시간을 대하는 자세
시간이 빨리 흐르기를 바랐던 적도 있었지만
이젠 시간이 더디게 가기를 바라는 나이가 되고 보니
한살한살 나이듬에 대해 생각하게 됩니다.
지금의 난 내 나이에 걸맞게 살고 있는건지
늘 스스로에게 묻곤 합니다.
어제보단 오늘이,
오늘의 나보단 내일의 내가 더 나은사람이길
바래봅니다.
안녕하세요 :) 일러스트레이터 겸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일러스트와 글들을 기록해 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