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또 다시,봄
살랑살랑 바람이 불면
음악은 그 살랑이는 바람을 타고 내 코끗을 간지럼피며
스르륵
내 마음에도 흐릅니다.
힘들고 지침을 잠시 내려놓고
온전히 쉬는 나만의 시간
내가 나 자신에게 주는 선물입니다.
안녕하세요 :) 일러스트레이터 겸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일러스트와 글들을 기록해 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