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또 다시,봄(:春)
마음,그것
정말 아무일도 없었는데
서글픔이 밀려오면서
눈물이 왈칵 쏟아질때가 있습니다.
그런 내가 당황스럽기도 하지만
그리 한참을 울고나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 지네요
이런 내모습
누가 본사람 없겠지?
안녕하세요 :) 일러스트레이터 겸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일러스트와 글들을 기록해 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