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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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예진 박예진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보물찾기 살림 하는 아이 둘 엄마 가슴에도 뜨거운 것이 가득합니다! 우리 가슴엔 무엇이 담겨있나, 같이 얘기하고 싶습니다.
황현경 작가지망생이자 글쓰기를 배우고 있는 늦깍이 학생입니다. 브런치스토리를 통해 새롭게 일어서 보겠습니다.
박길숙 시(詩)를 쓰며 방송작가로 삽니다. 할머니는 커서 뭐가 될거냐고 묻는 손주 질문에 좋은 답을 찾는 중입니다. 쪼마난 요놈의 질문에 뭐라고 답할까요?
늘부장 이게 내가 진정 원하던 직장 생활이 맞는지 아직도 고민하면서 다니는 31년차 회사원입니다.
최옥찬 심리상담사로서 <'나'와 '너'>를 그리고 <인간의 삶>을 실존적으로 이해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생수 생수님의 브런치입니다.
준구 사회학과 영상커뮤니케이션을 공부한 피딥니다. 영상을 제작하며, 배우고 가르치는 일에서 보람을 느낍니다. 세상에 유익을 끼치는 삶을 살고 싶네요.
박신호 귀족들이 청동거울로 세상과 자신을 보았다면, 서민들은 맑은 물로 자신과 세상을 비춰 보았을 겁니다. 제 이야기가 맑은 물이길 소망합니다.
이진행 작가 《감사마스터 이진행의 ThanQ 》《마음 장애인은 아닙니다?》 저자/ 영화감독/개인브랜드 감사마스터로 활동/이진행 플라워 대포 장애를 친구삼아 46년을 살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