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멜로디 없는 작사 프로젝트 4
한 발 뒤로 물러나바라던 너는멀리 떠나가도어김없이 돌아왔다손만 내밀면 닿을 너인데나는 가만히 서서 널 바랄 뿐이었지시간이 밀어낸 내가 널 마주한 그 날엔시원한 바람이 불었고나의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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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우선되는 세상이 되길 바라며, 마음을 두드리고 치유하는 글을 쓰는 작가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