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블라디보스토크⑨
둘째 날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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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또 어제처럼 넘실거리는 순풍에 돛을 올리고
언제나 같은 자리에서 날 지켜주던 저 하늘의 별 벗 삼아서
나 또 홀로 외로이 키를 잡고 바다의 노랠부르며
끝없이 멀어지는 수평선 그 언젠가는 닿을 수 있단 믿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