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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련
쇠를 제련하듯 살고자 합니다. 글을 쓰며 마음에 있는 불순물들을 발견하고 녹이는 작업을 합니다. 거칠거칠하며 뭉퉁함이 수많은 두드림과 뜨거운 열로 다듬어져 아름다움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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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삭한 주노씨
전직 광고쟁이 13년차 제주이주민. 동쪽 세화리 제주돌집 탱자싸롱 쥔장. 싱글로 가는 골프, 더블로 가는 삶, 이민, 안티에이징, 감성팔이 글채굴, 명리학, 건강 등이 최근 관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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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코
르코의 아모브 레터 운영, 책 <아무나 모르는 브랜드>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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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싱스네일
그리고 쓰는 사람. 《적당히 가까운 사이》, 《게으른 게 아니라 충전 중입니다》, 《쉽게 행복해지는 사람》,《나의 하루를 산책하는 중입니다》를 그리고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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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
여행드로잉작가. 흩어지는 추억을 쓰고 머물렀다 떠나는 시간을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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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웅
제주의 한 조각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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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리
제주와 세상사는 이야기. 제주에서 살면서 겪고 느끼는 작은 경험과 세상을 보는 이야기를 기록합니다. 감각적인 글 대신 지루하고 뻔한 글을 쓰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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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토
작가 겸 일러스트레이터. 지은 책으로는 [우리는 원래 더 귀여웠다], [서로의 마음을 산책 중], [오늘도 솔직하지 못했습니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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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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