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 쓰이는 재미있는 프랑스어(3)

by 오프리


일상에서 쓰이는 재미있는

프랑스어 (세 번째) 시간입니다.


부띠끄(Boutique)


의상실에서 많이 쓰이는 '부띠끄'
'가게' 나 '점포'를 의미합니다.


프랑스는 워낙 패션으로 유명한 나라죠.

그래서 의상과 패션소품을 파는

부띠끄가 많아지고 유명해지다 보니

원래의 의미인 '가게' 에서 '의상실'로
의미가 확대되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부띠끄'하면 왠지
고급스런 이미지를 떠올리게 될 정도로

'부띠끄'는 패션 디자이너나 의상감각이
뛰어난 사람이 운영하는

옷가게를 의미합니다.



뚜레쥬르(Tous les jour)


Tous '뚜' 는 '모든' 입니다.

영어로 every, all 이죠.
les '레'는 복수형 어미입니다.

영어로 's' or 'es' 입니다.


jour '쥬르'는 '날', '하루' 입니다.

영어로 'day' 이죠.


그래서 뚜레쥬르는

'모든 날들'을 의미합니다.


의역하면 '일상' 정도 되겠네요~



에뛰드(etude)



고전 클래식 음악작품을 보면

'에뛰드'가 종종 눈에 띕니다.
특히 쇼팽은 수많은 주옥같은

'에뛰드'를 남겼는데요.

'연습곡' 이라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에뛰드'는

'학습' , '공부' 라는 의미입니다.



프랑스 사람들이 자신들의

언어와 문화에대해

그토록 자부심을 갖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프랑스 단어들을 보면서

한번 쯤 생각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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