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벌써 일상에서 쓰이는 재미있는
프랑스어 (다섯 번째) 시간입니다.
오늘도 일상에서 자주 들었거나 잘 쓰이는
3개의 프랑스 단어를 소개드리겠습니다.
쁘렝땅(Printemps)
쁘렝땅은 '봄' 입니다. 영어로 spring 이죠.
빌라(villa)
빌라는 원래 '별장' 이라는 의미입니다.
그런데 한국에서는 일반 연립주택에 '빌라'라는 단어를
붙임으로써 '빌라'가 같던 원래의 의미가 퇴색되어버렸습니다.
신혼여행이나 해외여행을 가면 '풀빌라'가 있죠.
그 곳이 진정한 '빌라' 입니다. ^^
루즈(rouge)
[사진 : 크리스찬디오르 홈페이지 표지사진 http://www.dior.com/home/en_gb]
루즈는 여성들이 입술에 바르는 화장품이죠.
일명 립스틱이라고도 부릅니다.
루즈는 패션의 본고장답게 원래 불어에서 비롯됬습니다.
루즈의 뜻은 '붉은색' , '적갈색' 이라는 의미의 형용사입니다.
Vin rouge 하면 '적포도주' 가 됩니다.
지금은 루즈의 색깔이 비단 빨간색뿐만아니라, 분홍색 , 연분홍색 등
색상의 채도에따라 수십 가지의 루즈가 있습니다.
남성들은 해외 여행나갔다 들어올 때 공항 면세점에서
선물용으로 루즈를 고를 때 가장 애먹는 경우가
바로 이 '루즈 색깔' 을 고르는 것입니다.
느낌과 색깔이 약간씩 다른 수십종의 루즈 중에서
뭘 골라야할 지 난감하죠.
나이와 취향에따라 다르기 때문입니다. ^^
어쨋든 루즈는 원래 '빨간색' 이 시초입니다.
루즈의 의미가 '빨간색' 이라는 것만
봐도 알 수 있죠.
그런데 사실 이 빨간색 루즈를 바르기는 쉽지 않습니다.
빨간 색 루즈는 아주 특별한? 경우에 주로 바르죠.
아마 일상의 직장생활하면서 빨간 립스틱을 바르고 오면
사람들이 다들 놀랄겁니다.
그만큼 빨간색 립스틱은 그 강렬함과 섹시함으로인해
사람의 주목을 끄는 매력이있는 것이죠.
여러분들은 어떨 때 빨간색 립스틱을 바르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