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랫말 작시
햇살이 따사로운 오늘은
떠나요
단둘이서 멀리멀리
눈 감으면 향긋한 꽃내음이
파도처럼 내게로 밀려와
바람이 선선하게 불던 날
웃으면서 당신이 말했었죠
시간이 낙엽처럼 쌓여가듯
우리의 추억도 가득할거라고
분다 분다 분다 분다~
하늘빛 바다 바람 분다
불러 불러 불러 본다~
사랑해 그대 그대 만을
나 그대를 위해서
온 마음을 다하여
이 세상을 살거야
하늘이 부르는 그 날까지
<뷰티 인 리딩> 출간작가
글ㆍ그림ㆍ사진ㆍ음악ㆍ영화를 사랑하는 5차원 세계 크리에이터. 《저서 우물밖 개구리, 내 인생의 마법 주문, 뷰티인리딩, 혼자라서 행복한 이유, 아이디어 큐레이션 외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