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바다

노랫말 작시

by 오프리


햇살이 따사로운 오늘은

떠나요

단둘이서 멀리멀리

눈 감으면 향긋한 꽃내음이

파도처럼 내게로 밀려와


바람이 선선하게 불던 날

웃으면서 당신이 말했었죠

시간이 낙엽처럼 쌓여가듯

우리의 추억도 가득할거라고



분다 분다 분다 분다~

하늘빛 바다 바람 분다

불러 불러 불러 본다~

사랑해 그대 그대 만을


나 그대를 위해서

온 마음을 다하여

이 세상을 살거야

하늘이 부르는 그 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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