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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자연이 살아가는 삶의 지혜
풀은
작은 틈조차도
자신의 씨를 내리는
터전으로 삼는다
틈 사이가 맨 흙으로 덮인 것보다는
파릇한 잎들이 그 공간을
차지함으로써 보이는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것도
빼놓지 않는다
풀은 사람과 공생을 한다.
글 그림 사진 음악을 사랑하는 5차원 세계 <저서 > 우물밖 개구리, 내 인생의 마법 주문, 뷰티인리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