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서 봐야 한 눈에 들어올 정도로 잎이 무성하고 둘레가 큼직한 나무는
한 여름 뜨거운 햇볕을 피할 수 있는
시원한 그늘을 만든다
나무의 뿌리는 시원한 그늘의 보호아래
수분을 온전히 보존할 수 있다
빛이 있으면
그림자도 있다
하지만 사람들은 인생의 밝은 빛만 보려 할 뿐
그림자를 인정하지 않으려 한다
그림자가 없는 것은
빛이 없는 어둠뿐이다
<뷰티 인 리딩> 출간작가
글ㆍ그림ㆍ사진ㆍ음악ㆍ영화를 사랑하는 5차원 세계 크리에이터. 《저서 우물밖 개구리, 내 인생의 마법 주문, 뷰티인리딩, 혼자라서 행복한 이유, 아이디어 큐레이션 외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