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오프리 Nov 14. 2015

어느 은행잎 가족의 가을여행



아빠은행잎 : "우리 여기서 겨울을 보낼까하는데,

어때요?"


엄마은행잎 : "좋아요, 위에 있을 때보다

편안하네요."


꼬마은행잎 : "와~ 참 푹신하다."




매거진의 이전글 지금 이 순간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