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한 송이 장미꽃을 얻으려면
가시에 찔려
피가 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을 극복해야 한다
용기는 이성이 아닌
사랑의 마음이 시키는 일이다.
사랑은 상처를 아물게 하는
치유의 힘을 갖고 있다.
당신은
상처를 아물게 하는
세상에서 가장 빠르고
효능 좋은 약을
이미 가지고 있는데,
무엇이 두려운가?
글 그림 사진 음악을 사랑하는 5차원 세계 <저서 > 우물밖 개구리, 내 인생의 마법 주문, 뷰티인리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