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연분홍 꽃잎 곱게 물들이고별빛햇빛달빛사뿐이 모아당신에게 드립니다
당신 향한 내마음은수줍게 얼굴 붉힌 많은 미소속의
단 하나입니다
당신은 나를
알아볼 수 있나요?
이렇게 웃고 있는 내모습을
찾을 수 있나요?
꽃잎은 언젠가 지겠지만당신향한 그리움은땅속 깊이 간직한 채봄바람 소곤거릴 때
향기의 미소로 다시 태어나리다.
글 그림 사진 음악을 사랑하는 5차원 세계 <저서 > 우물밖 개구리, 내 인생의 마법 주문, 뷰티인리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