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장에서 손실을 피하는 방법

by 이지스톡

누구나 부자가 되기 위해 투자를 합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당장 내일 아침부터 부자가 되길 원하며 여러 투자시장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투자란 장기적인 부를 쌓기 위해 하는 것입니다.

주식 시장이 잘 오르고 있을 때 계좌의 가치가 상승하는 것을 보면 기분이 좋아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손실 기간에 들어가면 매우 무섭습니다.

돈을 잃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지만 주식 시장 수익률의 마이너스는 불가피합니다. 약세장을 완전히 피할 수는 없지만 다섯 가지를 기억하면 손실을 피할 수 있습니다.



1. 현실적인 목표 설정

투자할 때 얻을 수 있는 것에 대한 수익률 기대는 현실적이어야 합니다. 때로는 평균 수익률과 같은 함정이 숨어있을 수도 있습니다. 일 년 내내 투자해서 20%의 수익을 얻은 사람과 어쩌다 하루 운이 좋아서 상한가 갔던 종목을 팔아 30%의 수익을 내고 남은 기간 동안 투자를 안 했다면 당연히 30% 수익 낸 사람이 잘해 보일 겁니다.

미국을 예를 들면 1926년에서 2020년 사이에 대형주에 투자했다면 평균 수익률 10.2%를 얻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30년 동안이 꾸준히 수익률을 올렸다면 투자된 10만 달러는 184만 달러로 증가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시작과 끝이 어디냐에 따라 수익률의 차이는 급격하게 차이가 나게 됩니다. 만약 목돈을 한 번에 1999년 닷컴 버블 때 투자했다가 코로나가 한창 심했을 3월에 투자를 마쳤다고 생각하면 어떤 수익률을 얻었을까요? 수익은 생각보다 적을 것입니다.

투자는 오르기만 하지 않고 오르고 내리 고의 변동성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주식시장이 장기적으로 우상향 한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면 손실을 견디는 것이 조금은 쉬워집니다.



2. 실현된 손실과 실현되지 않은 손실의 차이

계좌를 살펴보면 전월보다 마이너스가 더 심해진 것을 알게 되면 돈을 잃은 것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평가손실이나 이익은 미실현 손실 또는 이익입니다. 평가금액은 주식 시장의 흐름에 따라 매일매일 변합니다. 오직 매도 이후에만 손실을 확정 짓습니다.

우량한 기업에 투자했다면 시계열을 길게 보시기 바랍니다. 워런 버핏은 코카콜라 투자 후 팔지도 사지도 않은 상태가 오래되었습니다. 지금은 어떤가요? 버크셔에서 세 번째로 많은 배당금을 코카콜라 한 회사가 지급합니다. 1년에 6.7억 달러의 배당금을 받습니다. 그동안 코카콜라의 주가는 변동이 있었을 겁니다. 그런 과정을 거쳐 주식분할과 배당금이 꾸준히 올려주었기 때문에 워런 버핏은 2년마다 코카콜라 투자금의 2배의 수익을 거둡니다.

당장 계좌에 찍힌 마이너스를 너무 의식하지 마세요. 만약 불안해서 잠을 잘 수 없다면 그 회사에 대한 믿음이 없는 것입니다. 투자의 첫걸음부터가 잘못되었다는 뜻입니다. 우량한 회사라면 잠시는 하락하고 손실이 나겠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가치는 인정받을 것입니다.



3. 돈의 시간을 정해라

투자한 돈이 언제 필요할지에 따라 투자의 결과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주식시장은 여윳돈으로 투자하라고 하는 말들이 괜히 나온 이야기가 아닙니다. 10년, 20년, 30년 뒤에 사용할 돈이라면 언제든지 투자에 나서도 되지만 당장 내년에 사용할 돈이라면 투자에 많은 고민을 해야 합니다.

돈의 타임라인에 따라 투자의 방향을 정해야 하고 오래 투자할 돈일 수록 변동성이 심한 투자처에 가는 것이 장기적으로 부를 축적하는 길입니다.



4. 감정 제어

감정을 제어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며 돈을 잃을 때 영원히 지속될 것 같은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락장은 영원히 지속되지 않았습니다. 영원히 하락할 것으로 느낄 때 감정을 제어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는 것은 손실을 줄여주는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최근 삼 프로 TV에서 김프로 상담소를 하는데 다양한 사연들이 올라옵니다. 괜히 심리상담 전문가가 나와서 투자에 대한 조언보다는 감정조절 등 다양한 조언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감정에 앞서서 투자한다면 단타를 더 많이 할 것이고 매매가 잦아 승률이 낮아지게 됩니다. 그럼 당연히 손실이 커지는 가능성이 훨씬 더 높습니다.

투자자라면 냉철하고 이성적으로 생각하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5. 위험 성향에 맞춰 투자

투자자가 변동성을 얼마나 견딜 수 있는지 확인을 해야 합니다. 장기투자를 한다고 하지만 변동성이 심한 것을 못 참는다면 어쩌면 주식은 투자의 대상으로 적절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주식시장은 단기간 50%의 하락도 겪을 수 있기 때문에 변동성이 심하고 위험한 투자자산입니다.

세상에는 다양한 투자자산이 있습니다. 주식, 채권, 예금, Gold, 부동산 등등 자산마다 변동성이 다릅니다. 변동성을 극복하는 것은 공부하는 것으로 어느 정도 되지만 성격적으로 견딜 수 없다면 은행에 적금, 예금을 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2020년 3월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계좌가 50% 이상 하락했다는 것을 잊으시면 안 됩니다. 견딜 수 있느냐 없느냐 본인을 과대평가하지도 과소평가해도 안됩니다. 철저히 분석해서 투자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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