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

언제부터였을까.

by 이슬기

날씨의 변화인 건지

마음의 변화인 건지


나는 네가 보고싶고

그리워서


단 한순간도

네 생각을

하지 않은 적 없었어.


내가 정말 네가 좋은 건지

너를 좋아하는 내가 좋은 건지

그건 아직 잘 모르겠어.


그래도 분명한 건,


날씨의 변화이든

마음의 변화이든


나는 너를 향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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