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도 그리워 잊기가 힘들다.
요 며칠,
계속해서
네가 내 꿈에 나와.
나는,
내 나름대로
내게 아무런 감정 없는
너를,
조금 덜 생각해보려
너와의 모든 것을
밀어냈는데.
이렇게 꿈에서까지
마주해야 하는 너를
무의식 중에서라도
좋아하고 있는 나를,
나는 어떻게 해야 할까.
네가 내 꿈에
나오는 건
내가 네 생각을 해서일까,
아니면
네가 내 생각을 해서일까.
마음 같아선
둘 다였으면 해.
시간이 갈수록
나는 네가 너무
그립거든.
말보다는 깊게 표현될 수 있는 글을 사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