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오렌지필름 Nov 05. 2020

오렌지필름 상영회 의뢰

상영회를 함께 하고 싶으신가요? 그렇다면..




안녕하세요, 오렌지필름 입니다.

오렌지필름 상영회는 2015년 부터, 단편영화 3편을 하나의 주제로 모은 기획상영 입니다.


영화와 관객이 만나는 순간의 가치를 믿고, 또 기획을 통해 영화를 새롭게 볼 수 있는 다른 시각을 함께 제공하고자 합니다.


오렌지필름 상영회를 함께하고 싶다면 아래의 링크로 신청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오렌지필름 상영작 작품 공모는 이메일로 받고 있습니다.

* 본 공지사항은 상영회를 함께 하고 싶은 분들을 위한 공지인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https://forms.gle/9fuSBogrCjjPRign8





매거진의 이전글 제22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