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공동창업자를 구해야 할 때다.
현재 오렌지도서관은 2022년 6월에 법인을 설립하여 현재 3년 8개월이 되었다. 정부지원과 엔젤투자등은 창업초기 3년 이내에 이뤄지는 것이 많다 보니 현재 나는 정부지원사업도, 투자도 받을 수 없는 상황이다. 그전에 내 돈이 너무도 많이 들어갔다.
현재 오렌지리파인(글쓰기 플랫폼)을 출시하였고 앞으로도 하고 싶은 아이템들이 정말 많다. 그러나, 정부지원사업도 투자도 받을 수 없는 상황이니 현실적으로 이를 밀어붙이기에는 한계가 있다. 물론 먼저 글쓰기플랫폼을 성공궤도에 올려야 한다. 다른 아이템 비즈니스는 그다음 이야기다. 그러나 그전에 정부지원사업에 도전은 해볼 수는 있다.
나는 한번 생각하면 끝내 이뤄내는 사람이라 (물론 아닌 것은 깔끔하게 포기한다.) 나의 속도를 제어해 줄 사람이 필요하기도 하다. 그리고, 앞으로 내 비즈니스를 함께 구체화해 줄 사람이 필요하기도 하다.
그래서 생각이 많아진다. 가족? 친구? 지인? 교회사람들? 아니면 전혀 모르는 사람들? 전혀 모르는 사람이라면 같은 30대? 아니면 나보다 나이 많은 40대? 아니면 나보다 나이 어린 사람?
공동창업자는 굉장히 중요한 위치이다. 자칫 잘못 두면 모든 것이 망한다. 같이 망한다. 그렇기 때문에 상당히 중요한 위치이다.
3월은 정부지원사업 시즌이라서 정말 또 바빠질 것 같은데 그전에 공동창업자를 구하는 일은 너무도 중요한 일이라 고민에 고민을 더해보려고 한다.
공동창업자의 포지션? 포지션은 마케팅이다. 혼자서 기획 디자인 개발 마케팅 관리까지 다 할려니 정말 너무도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