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2회 공유오피스에서 독서모임 또는 재능 나눔을 하고 있다.
최근 바이브코딩과 클로드 코드를 활용하여 홈페이지와 플랫폼을 만들고 있다 보니 그 방법을 공유오피스 사람들에게 알려주었다. 그리고, 공유오피스 사장님은 AI강의 들으신 게 도움이 되셨다면서 자신의 블로그에 후기를 남겨주셨다.
3년 법인 매출 적자, 2024년 12월 29일 말실수를 언급하며 뭘 배울 수 있는 게 묻는 댓글이 달렸다.
마음 같아서 반박답글을 남기고 싶었지만 사장님께서 하지 말라고 하셔서 참았다.
3년 법인 매출 적자?
밀리의 서재, 토스, 카카오, 쿠팡, 크몽 등 이미 어나더세계에 있는 대기업들도 처음에는 적자였다.
그렇게 댓글을 남긴 사람은
PMF 찾기 위한 노력을 해보긴 했을까?
정부지원사업(예비창업패키지, 초기창업패키지, 창업도약패키지, 창업중심대학)등을 준비하긴 해 봤을까?
투자를 받기 위해 투자자들에게 메일을 돌려본 적 있을까?
스타트업 세계를 알기는 할까?
말실수?
그 말실수로 6번 공개사과했고, 내가 한 말실수에 대해서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했는데?
그리고 413일 동안 공개처형을 당했고 입에 담아서는 안 되는 끔찍한 말들을 다 들었는데?
무얼 배울 수 있느냐고?
혼자 스스로 에이전트를 만들어보긴 했을까?
혼자 기획하고 디자인하고 개발해 본 적 있을까? 물론 AI를 활용해서 말이다.
아니 왜 남의 블로그에까지 가서 이런 댓글을 남기는지 도통 모르겠다. 그건 선을 넘어도 쎄게 넘은 것이다.
그 사람의 수준을 말하는 거겠지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