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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잠책방 주인과 작가 사이 그 어디쯤에서..
은지<브런치 주간 연재 | 화요일의 초단편 소설> 일주일에 한 편씩 초단편 소설과 함께 그림을 발행하는 개인 프로젝트입니다. 매주 화요일 초단편 소설 한 편이 업데이트됩니다.
정오월매일 커피를 마시고 거의 매일 뜨개질과 산책을 하며 가끔 사진을 찍고 글을 씁니다. 직장생활 20년차까지 평범하기 그지없이 살다가 낯선 곳에서 남은 삶의 길을 찾는 중입니다.
따르최대일의 브런치입니다.
chaepchaep의 브런치입니다.
블루밍대학에서 순수 미술을 전공하고 현재는 인하우스에서 글을 지으며 매거진을 만드는 에디터입니다. 매일 도전하고 배우는 삶을 삽니다. 최근 초미의 관심사는 브랜딩과 K-pop입니다.
빨레터맞구독해요! 앉은 자리에서 떠먹여주는 트렌드 정보 대방출! 요즘 핫한 힙스터의 대나무숲, 뉴스레터 <빨레터> 입니다.
은수달독서와 글쓰기를 좋아하는 엔잡러| 글쓰기강사|바이아지트 대표
배효정배효정의 브런치입니다.- 인담화가입니다. 먼 산 능선 보기를 좋아합니다. 우리종이에 먹과 물감으로 자세히 드려다본 자연을 그립니다. 일명 비구상작업을 합니다.
진이..
석영책 파는 사람입니다. 가끔은 만들기도 합니다.
웅글평범한 일상을 사진과 글로 기록합니다. 그리고,
수요일당신 안엔 쓰이지 않은 칼날이 몇 개 분명 숨어있어. 늘 쓰던 익숙한 칼날 대신 숨어있는 칼날을 꺼내봐. 새로운 칼날이 어느새 당신의 또 다른 칼날이 되어 제 실력을 발휘할 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