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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디
자립준비청년입니다. 많은 분들의 도움 덕에 씩씩하게 잘 살아가고 있습니다. 오전에는 고립·은둔청년 지원단체에서 근무하고, 오후에는 학원강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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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법은 조변
"나만 몰랐던 민법"과 "조변명곡", "조변살림","박사는 내운명"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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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이
현재 건선, 화농성 한선염, 건선관절염이란 중증난치질환을 앓고 있다. 병의 고통을 덜어주는 안식처는 역사책 읽기. 주로 동아시아사와 고대 여성에 관심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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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빈
우울증 공황장애 극복기를 연재중인 해피빈입니다. 우리함께 힘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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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mang
매일 읽고 매일 쓰고 매일 요가를 합니다. 난임여성의 정체성을 가장 크게 가지고 있는 요즘입니다.나만 쓸 수 있는 내 이야기를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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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sol
중앙대학교 대학원에서 복합상업공간의 VMD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고, 일본 큐슈대학 대학원 예술공학원 에서 박사후기과정으로 지역브랜딩 연구. 현재 장소 브랜딩 프로젝트 수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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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
서당개도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던데, 요리 똥손의 주부 17년은? '황금 레시피'라 쓰고 '야매 레시피'라 읽는다. 그녀가 읊는 레시피와 주방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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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거
이탈리아에 사는 전직 승무원 아줌마, 순례자, 간식대장.서른에서 마흔으로 가는 길에 선택한 산티아고 순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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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꿈이입니다. 미국 석사 생활을 마무리 하는 중 제 이야기를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서로 소통하며 지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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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월
25년 회사원 생활 후 현재 역사 강사와 관광가이드를 겸하는 프리랜서. 알고 보니 글 쓰는 것을 좋아하고 있었습니다. 이것저것을 열심히 써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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