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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하는 늑대
살아 온 날과 살고 있는 날 그리고 살아 갈 날을 글로 이야기해 보고 싶은 작가지망생입니다. 나를 알고 찾아 가는 과정을 글로 풀어 내어 세상에 제대로 된 쓰임을 찾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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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림의 왕 수니
내재적 관종 / ISTJ / 하지만 체력이 계획력을 따르지 못해 미루기를 즐기는 / 자기주도 보다는 위기주도에 능한 초보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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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락
어느 날 세상을 다시 살아보고 싶었습니다. 평범한 일상에 지쳐 가던 나에게 꿈을 안겨주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시작한 글쓰기는 웃음 여행, 행복 여행으로 이어져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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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단지살롱
깊을 얘기를 신화시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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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하
말기암환자를 돌보며 '죽음'과 가깝게 지냈습니다. 지금은 두 아이를 키우며 '생'과 가까이 삽니다. 그 둘은 꼭 같다 느낍니다. 모두가 자신의 힘을 발견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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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법은 조변
"나만 몰랐던 민법"과 "조변명곡", "조변살림","박사는 내운명"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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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에
상담교사이자 두 아기의 엄마입니다. 어릴적부터 저의 오랜 꿈이었던 작가로서의 첫걸음을 브런치, 그리고 독자님들과 함께 하게 되어 기뻐요. 구독괴 라이킷은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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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
집도 잃고 결혼도 잃은 직장인이 (안 친한) 회사 과장님과 주7일 여행을 하게 된 대환장 로드무비. 불안과 해방, 정착하지 않을 자유를 느끼고 숨을 쉬는 날들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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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명미정
파리외곽거주. 국제결혼 혼혈아육아 교육(영어 한국어 프랑스어) 국제박람회통역 번역 파리가이드 파리명품구매대행 동네프랑스중학교생활지도교사 등 잡다하게일해왔어요.. 온유한삶을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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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달콤
내가 잘하는 걸 찾기위해 브런치작가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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