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잉에서 원데이 클래스를 엽니다.
안녕하세요, 도란 작가입니다.
얼마 전에 감사한 제안이 있어 제가 원데이 클래스를 열게 됐답니다.
제목은 <프리랜서 작가로 잘 먹고 잘 삽니다! 입문부터 외주&출간까지>입니다.
두 번째 책 출간 이후로는 글쓰기 강연이나 인터뷰 제안이 종종 있어서 제 얼굴도 알릴 겸, 새로운 분들은 만나 뵙는 자리가 종종 늘고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이번 강연이 조금 특별한 점은 글쓰기를 넘어 직업에 관한 고민, 현재 자신의 위치와는 또 다른 곳에서의 생활을 구체적으로 생각하고 기획할 수 있다는 점이에요.
글 쓰는 사람으로 살기 위해 알아야 할 기초, 브런치 작가로 활동하는 방법과 프리랜서 작가로 입문하는 과정, 프리랜서로 살아가기 위한 꿀팁, 출간 과정 등을 차분히 알려드릴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탈잉에서는 소규모 강연을 추구하는 편이라 제 수업도 3명부터 가능한 소규모로 준비했는데요. 책에는 차마 담지 못했던 세밀한 내용까지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 같아 저도 기대가 크답니다.
혹시 프리랜서로 전환을 꿈꾸시는 분이나 글쓰기를 업으로 삼고 싶으신 분, 브런치를 읽기만 하는 대신 쓰기도 하고 싶은 예비 작가 등등
관심 있으신 분들은 탈잉에서 똑똑 노크해 주세요.
+ 북 트레일러 영상이 너무 뚱땡이로 나와서 다음 인터뷰나 강연 전에 꼭 살을 빼려고 했는데(게다가 주변에 살 뺄 거라고 소문도 냄) 실패했어요. 망했어요. 근데 그냥 강연할 거예요. 어차피 못 뺄 것 같거든요ㅎㅎㅎㅎ
+ 다가오는 19일 남춘천 역 인근에서 경력보유여성을 위한 글쓰기 강연이 예정돼 있어요. 위치가 위치인 지라 춘천에 사시는 분들이 오시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