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니 뭐라도 되네요, 화실 단체전 참가 소식

화실 전시에 참여하게 됐어요.

by 귀리밥

오늘은 글작가 도란의 소식이 아닌

그림 그리는 저의 소식을 전해요.


제 글 중에 <배우다 보면 뭐라도 되겠지>를 읽어보셨다면

제가 요즘 화실에 다니며 그림을 그리는 걸 아실텐데요!



https://brunch.co.kr/@orbit/350


그러니까요.

사람이 말하는 대로 되더라고요.

배우다 보면 뭐라도 되겠지, 했는데 정말 뭐라도 되긴 하네요.


지난 겨울 시작한 취미미술이라 아직 부족한 편이지만, 화실 단체전에 참여하게 됐어요.

다들 몇년씩 오래 그린 분들이셔서 저는 아주 조무래기에 속하지만요.



전시 제목은 [시각의 문 / 새로이 : 마주보다] 입니다.

글작가가 아니라서 이번엔 실명인 안지우로 참여합니다.

센터에 제 이름 보이시나요?

관종답게 센터확보!



안내장에 들어간 그림이 대표작인데 아직 마무리작업이 남아있어요.

현장에 와서 보시면 좀 더 완성감 있는 그림 보실 수 있을 거예요.

저는 대표작과 함께 이전에 그린 모카 수채화도 몇 점 전시할 예정입니다.


[시각의 문 / 새로이 : 마주보다]

일시 : 7월 12일(수)~7/17일(월) 오전 10시~저녁 7시

장소 : 갤러리 인사아트 3층

입장료 : 있을 리가!

미친듯한 붓질! 낡아가는 내 손목!


시간 되시는 분들은 산책하듯 오셔서 제 그림도 모시고 다른 분들 작품도 감상하고 가세요.

저는 틈틈이 전시장에 가 있을 거고요.

토요일엔 모카도 갈 거예요!


많이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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