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1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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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훈
마음이 머물 자리를 남기고 싶습니다.
문장 속에서 말하지 않아도 전해지는 감정을 믿습니다.
읽히기보다, 오래 남는 문장을 사랑합니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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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통통
치매 엄마, 암 투병 동생
곁을 지키며 함께 걷습니다.
힘든 날엔
서로의 눈빛이 햇살이 되고
작은 웃음 하나에
희망은 다시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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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지고
코이카 해외봉사단으로 방글라데시에서 한국어 수업을 했습니다. 낯선 땅 방글라데시의 문화, 사람, 여행 글을 에세이로 소개할 계획입니다. 방글라데시 필그림성결미션학교를 돕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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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옥
이영옥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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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하시정
시간은 허공에 스민 잉크처럼,
번지며 사라지는 상흔이다.
이 글들은
갈라진 돌틈에 스며든 빗방울이
철학을 적시는 순간을 포획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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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일주
요리의 도, 플라스틱 유토피아-시집 을 연재하고 있습니다. 좋아하는 것은 소설읽기, 좋은 시, 깊은 맛이 나는 요리, 그리고 커피 만들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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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보다달콤
영화/뮤지컬/드라마/대중음악 속 인사이트를 찾는 공인노무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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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하연 시인
임하연 (시인, 수필가)
월간문학신인상에 수필 「겨울나비」 당선. 시문학신인상에 시 당선 등. 서울시장상 수상(1등). 조선일보 등 일간지에 작품 발표. 시집『새벽을 나는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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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루
영국에서 박사 과정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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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song
jaysong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