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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운
세상의 틈을 찾아 비닐 위에 밀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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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디
아마추어 사진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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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단
옥천, 영동, 청산에 출몰하는 주민입니다. 변방과 경계에서 방황하며 자연스럽게 스며들고 번지기를 바랄 뿐입니다. 쌓였던 먹물을 덜어내고 생명을 틔워내는 흙으로 돌아가길 바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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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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