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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은초록, 하늘, 여행- 파랑나비바다를 가까이 하며 살고있는 사내입니다 기억에남는 현장일화, 소소한 일상을 써볼께요
벨라벨라벨라의 옥상정원에서 문득문득
해연운같은 해 아래에서 모든 사람이 연과 운으로 만나듯이 이렇게 만나 뵙게 되었습니다.
겨울밤책을 읽고 쓰고 만드는 일을 업으로 하고 있습니다. 지극히 대중적인 취향과 마이너한 취향을 생각나는 대로 적어보려고 합니다.
초보 순례자우리는 인생이라는 길 위에서 늘 초보처럼 실수하고, 넘어집니다. 나도 그 길의 끝을 향해 묵묵히 걸어가는 수 많은 순례자들 중 한 사람입니다. 우리 모두 'Buen Camino!'
이진형이진형의 브런치입니다.
라일락 향기속에 꽃사슴꽃사슴 브런치입니다.
강아름다운애리강아름다운애리의 브런치입니다.
유희목유희목의 브런치입니다.
넓고깊게넓고깊게의 브런치입니다.
코찌RA의 브런치입니다.
제미쓴 일단 해봐천천히 회사에서 벗어나고 있는 19년차 직장인. 실패하고 또 도전하면서 나만의 색채로 행복한 사람이 되어가는 여정을 함께 합니다.
한종배한종배의 브런치입니다.
사탕다들 바보 같다 라고 생각한 내가 바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