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4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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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냐 정혜승
북살롱 오티움 대표, 국민청원 기획자, alookso founder #정부가없다 #홍보가아니라소통입니다 #힘의역전 1,2. 남은건책밖에없다던 까칠한 마냐. 밥상과 먹방에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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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누우리
사람이 중심이 되는 감성보안을 꿈꾸는 IT보안전문가입니다. 정보보호컨설팅, 대기업, 금융사를 거쳐 현재는 자율주행 스타트업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틈틈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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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의 여자
에세이와 짧은 소설 때때로 영화리뷰를 쓰는 작은 노동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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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카소
평생 창작하는 사람으로 살고 싶어서 그림을 그리고 글을 씁니다. 어떤 형태로든 세상에, 다른 사람에게, 스스로에게 도움이 되는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는 작가가 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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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혜
독일과 프랑스를 거쳐 네덜란드에서 환경 (agrifood & biodiversity) 컨설턴트 & 프로젝트 매니저로 일하고 있습니다. 대학원부터 유럽 생활 어쩌다보니 벌써 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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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듬
글 다듬는 시간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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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레인
대학 수학강사와 일본어 번역가를 거쳐 성인을 대상으로 취미미술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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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서형
헤매느라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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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부장
마흔 넘어서야 비로소 찾아낸 내가 좋아하는 일에 관절통을 동여 매고 중국 이야기를 그리고 또 글을 쓰는 보통 부장, 보부장입니다. 아, 그리고, 상하이에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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틂씨
하고 싶었던 말은 꼭 하고 싶고요, 모르는 것은 적당히 모르고 싶습니다. 산책과 햇빛을 좋아하고, 불확실성을 싫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