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시간에 번쩍 만들어지는 변화는 없습니다.”
내담자를 상담하다 보면 종종, 제가 한 주간 노력하시길 부탁드린 사항에 대해 “이번 주 내내 노력했는데 아무런 변화가 없어서 속상해요.”라고 말하는 분을 만나게 됩니다. 그럼 전 항상 ‘끓는 물’을 말씀드리죠. 물은 온도가 올라갈수록 점차 뜨거워지지만 100도가 되어서야 비로소 기체가 됩니다. 그 긴 시간의 인내가 있어야 비로소 그 끝에서 엄청난 변화를 맞이하게 되는 것입니다.
제삼자가 보기엔 ‘갑자기’ 변한 듯 보이는 모습도 실제로는, 몇 번의 망각과 실망, 몇 번의 좌절과 재도전을 통해 이루어진 것이 대부분입니다. 심지어 그 과정 중에는, 이 길이 맞는지 수없이 의심하게 되는 경우도 부지기수죠. 하지만 잘 인내하며 견뎌내기만 한다면 우리가 알아채지 못하는 사이에 변화는 항상 진행 중이며, 우리가 결과를 향해 조금씩 다가가고 있다는 사실 역시 바뀌지 않습니다.
나의 노력이나 변화를 의심하지 마세요. 다소 시간이 걸릴 뿐 변화는 반드시 만들어집니다.
상담사 치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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