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기 부여는 내가 해야 합니다.
우리는 종종 어떤 일을 하지 못하는 것에 ‘동기 부여가 되지 않는다’라는 이유를 붙이곤 합니다. 마치 누군가 혹은 일 자체가 나에게 동기를 주어야 하는 것처럼 말입니다.
하지만 동기는 기다린다고 그냥 부여되는 것이 아닙니다. 마치 펌프에 한 바가지라도 물을 부어야 고여있던 물이 끌려 올라오는 것처럼, 동기 역시 한 발이라도 내가 먼저 내디뎌야 생기고, 관련한 이론이라도 먼저 배워두어야 생깁니다. 그렇게 생긴 동기는 실행 과정에서 더 커지기도 하고, 무너지기도 하죠. 만에 하나 그래도 생기지 않는다면, 난 진심으로 그 일을 하고 싶지 않은 것입니다.
앞으로는 동기가 부여되길 기다리지 말고, 무조건 먼저 움직이시기 바랍니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은 그런 뜻에서 생긴 말입니다.
상담사 치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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