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를 위로하는 방법
아끼는 사람이 나쁜 경험으로 고통받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은 힘든 일입니다. 하지만 우린 종종 그들의 고통을 덜어주려다가 의도치 않게 오히려 그들의 마음을 더 다치게 합니다.
그들이 고통을 다시 떠올릴까 봐 애써 모른 척하다 무심하다는 오해를 받고, 조금이나마 문제 해결에 도움을 주려고 말하다 보면, 의도치 않은 실언으로 오히려 상대를 불쾌하게 할 수도 있으며, 기분이라도 좋게 해주려고 애써 즐거운 척 노력하다, 상대의 아픔에 공감도 못 하는 사람이라는 오해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 경험이 반복되면 우리는 어느새, 아끼는 사람의 상처를 향해 쉽게 다가가지 못하는 사람이 되어 있기도 하죠.
이제부터는 누군가를 위로하고 싶다면, 다음의 세 가지만 기억하세요.
첫째 그냥 곁에 있어 주세요. 힘들 땐 누가 곁에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됩니다. 둘째 물어봐 주세요. 마음이 힘들 때는 누구에겐가 자신의 속 깊은 이야기를 하는 것만으로도 고통을 줄일 수 있습니다. 하는 사람이 마음 편히 이야기를 시작할 수 있도록 먼저 질문을 던져 주는 게 중요합니다. 셋째. 마음을 표현하세요. "난 널 믿어." "언제든 힘들 때 연락해.“와 같은 응원과 지지의 말은 상대가 다시 일어서는 데 큰 자산이 됩니다.
위로, 어렵지 않습니다. 곁에 있어 주고, 물어봐 주고, 내 마음을 표현하시면 됩니다.
상담사 치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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