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의 밤
by
ORION
Nov 2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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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말이 없는 밤은
나를 흔드는 그림자
이유 없는 침묵은
어두운 동굴 속 나를 불안하게 만들고
그 공백을 상상으로 메우는 사이
내가 모르는 이야기가
어디선가 천천히 자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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