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대단한 요리를 하느라

요리는 장비빨인데ㅠ

by orosi

아이들의 든든한 아침을 위해

새벽같이 일어나서 요리?를 한다.

역시나...


의도를 철저히 잊고 글을 썼다.

가스불만 켜두고 잠깐쓰려던건데ㅠ


이게 무슨 냄새야?




아빠 수영가는 소리에 새벽같이 아침을 맞는

딸아이의 후각이 예리하다. 에라이~~




나는 오늘도

사랑이 넘치는 엄마라

이 대단한 요리를 하느라

냄비를 태웠다.

구황작물 찜요리라 치자ㅠ


월요일 아침부터 집안이 뿌~~~~옇다.

코끝이 퀘퀘하다.


오늘은 그냥 건강에 좋고, 맛도좋은

씨리얼먹자.

어쩐지 우유를 사놓고 싶더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