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오세요, 행복씨!

기꺼이 웰컴하는 자세

by orosi


나의 필명은 오로시입니다.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을 업으로 삼으려고

마음먹은 때 내가 정한 나의 둘째 이름입니다.


오롯한 사람이 되려다 살짝 낯부끄러워진 탓에..

매번 그렇듯 엉뚱한 생각에 빠졌어요.

<The Wonderful Wizard of Oz>

문득 떠오른 도로시 덕에 지금의 필명 오로시를

얻었습니다. 용기있되 함께사는 삶에 무게를 둔 시골소녀처럼 늙자!


선택의 순간,
기억할 것들

선택은 오롯이 당신에게 달려있다.
"좋은 아침입니다, 신이시여!"를 선택하건,

"좋은 신이시여, 아침입니다!"를 선택하건.


오롯이 당신 몫입니다.

행복씨가 문을 두드릴 땐

기꺼이 웰컴하는 자세로

잔뜩 품어 가지세요.


모두 여러분 것이 될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