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버리지, 더 적은 자원으로 더 많은 성과 달성하기

2022.05.18

by 오름차차

생각 없는 관성적인 성실함은 성공을 이끌어주지 않는다
오늘 하루 바쁘고 피곤하게 살았지만 여전히 성공은 지연되고 있다. 이렇게 열심히만 산다고 해서 내가 원하는 곳에 갈 수 있을까. 열심히만 하면 성공할 수 있다는 믿음, 부지런히 더 달려야 성공한다는 생각에서 더 나아가야 한다. 성실함과 삶에 대한 통제는 성공을 위한 중요한 수단이자 원칙의 하나이지만 이것이 전부는 아니다.


시간당 성과, 투자 대비 수익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고 실행해야 원하는 사람이 되어 원하는 곳에 서 있을 수 있다. 시간과 돈, 아이디어 투입 대비 산출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레버리지다. 롭 무어는 레버리지를 더 적은 것으로 더 많은 것을 성취하는 것이라고 설명한다. 보통 레버리 지하면 타인의 돈으로 투자하는 대출 투자를 떠올리기 쉽다. 하지만 롭 무어는 돈뿐만 아니라 시간, 시스템, 사람, 아이디어와 정보를 레버리지의 수단으로 보고 있다.


-시간 + 사람/기술

그저 주어진 일을 열심히 하는 것이 아니라 시간당 생산성,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즉 시간의 기회비용과 투자 시간 수익률을 고려해 시간을 어떻게 보낼지 선택해야 한다. 해당 업무를 더 적은 비용에 할 수 있는 사람을 찾아 아웃 소싱하고 고부가가치 업무로 뛰어넘어가야 한다.


-돈

부동산 투자 공부를 하며 성공한 투자자들의 공통적인 성공방식을 접하게 된다. 그들은 한 목소리로 레버리지를 일으켜 직접 투자하는 비중을 줄여야 성공적인 투자라고 말한다. 투자 대비 수익률을 계산할 때에도 부동산 가치 대비 수익률로 계산하지 않는다. 실제 자신이 투자한 투자금 대비 수익을 수익률로 계산한다. 그래서 그들은 대출 비중을 높이기 위한 방법을 공부한다. 사업자를 등록하거나 법인을 설립하고 신용도를 관리한다. 다시 부동산 가치를 평가받아 대출 비율을 높이기도 한다. 부동산 투자뿐 아니라 시스템을 만드는데 비용이 필요하다면 이곳에 투자하는 것도 레버지리를 일으키는 방법이다.


-시스템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자동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 위임할 수 있도록 자신이 하는 일을 매뉴얼로 만들고 효율적인 절차를 구축해야 한다. 업무를 외주화 하는 단계를 지나 결정을 외주화 하는 단계로도 넘어가야 한다. 이때에는 채용한 사람에게 자신의 비전을 공유해 그들이 결정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아이디어와 정보

문제를 찾고 진술한다→ 문제를 도전과제로 삼는다 → 아이디어를 결정하고 해결책으로 만든다 → 해결책을 돈으로 만든다.

롭 무어는 아이디어 레버리지 시스템을 이렇게 정리하였다. 그리고 정보를 마케팅해 판매하는 방식도 제안한다. 디지털 정보를 수익화할 수 있는 방식을 생각해내야 한다. 유튜브나 블로그에 콘텐츠를 올려 광고수익을 올리고 브런치에 연재 중이라면 책으로 출간하거나 pdf책을 제작해 수익으로 연결시킬 수 있다.



레버리지는 성공과 삶에 대한 인식을 전환시켜준다.

도끼질을 하는데 쉼 없이 도끼질을 하는 것보다 잠시 도끼날을 벼리는 게 더 생산적이라고 이야기한다. 여기서 몇 걸음 생각을 나아가야 한다. 꼭 내가 도끼질을 해야 할까? 나 보다 도끼질을 잘하는 사람을 고용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 꼭 한 명만 고용해야 할까? 여러 명을 고용하는 방법은 없을까. 이것을 시스템화하는 방법이 있지 않을까. 이렇게 사고하는 것이 레버리지다.

롭 무어는 우리가 그토록 원하는 경제적 자유와 함께 시간적 자유를 달성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그것을 포기하지 않는 것이 오히려 더 큰 성공을 창출해 낼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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