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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혜경
詩 쓰는 칼럼니스트. 날아가는 찰나를 모아 글을 쓰다. 책과 영화, 아이스크림을 좋아하고, 강아지는 점령했지만 아직도 고양이를 호랑이로 착각하는 순간의 겁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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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위즈덤
지혜답게 살아가며, 지혜롭게 기록합니다. / 일하는 아내와 엄마로만 살다가, 육아 휴직과 함께 읽고 쓰는 삶을 시작했습니다. / 앞으로도 읽고 쓰며 살기 위해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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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코더
아늑한 공간에서 기록하기를 좋아하는 기술사. 퇴근 하면 집현전에서 글을 쓰고 책을 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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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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