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팔로잉
60
명
닫기
팔로잉
60
명
근아
‘그림으로 디자인하고 글로 색을 입히다’ 호주에 살고 있는 북디자이너, 일러스트레이터, 그래픽 디자이너, [근아]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팔로우
Miracle Park
돈라밸 넘어, 글로 부를 재창조하는 출간 작가. AI 시대, 질문의 힘으로 사유를 확장하고 퓨처 셀프를 향한 지혜로운 여정을 독자들과 함께합니다.
팔로우
김지향
사람과 언어를 사랑하는 노마드. 다문화적 시선으로 읽는 일상의 사색. 이민자의 시선으로 본 미국 교육, 문화, 사회. 교육자. 관찰자
팔로우
달빛바람
달빛바람입니다. 작은 극장을 품은 마음으로 영화와 일상의 자잘한 조각들을 주워 담습니다. 줄거리보다는 스크린 너머에 잠든 숨소리 같은 것들을 조심스레 건져 올리고 싶습니다.
팔로우
이십 삼 년 차 자카르타 언니
23년째 자카르타에 살고 있습니다. 평범하지 않지만 평범하게 살고 싶고, 마음처럼 되지 않는 날엔 사건도 많습니다. 소소하지만 특별한 이야기들을 나눕니다.
팔로우
아리스
도서 크리에이터 아리스 - 인별에서 읽은 책을 기록하고, 블로그에서 가벼운 글쓰기를 하며, 브런치에서 종종 사색합니다.
팔로우
유니로그
선택의 기로에 선 30대 중반,눈 떠보니 애엄마가 된 회고록.
팔로우
ClaireH
이민 후의 삶, 엄마가 된 나, 그리고 잊고 있던 나의 이야기들을 다시 꺼냅니다.기억 속 풍경과 감정을 천천히 기록하고 싶습니다.오래전 나를 위로하듯, 지금의 누군가에게 닿기를..
팔로우
우주소방관
미술치료를 전공한 두 아이 엄마 | 서울, 뉴욕, 오스틴을 거쳐 육아와 이민의 삶을 진심으로 기록합니다 | ‘우주소방관’은 첫째 아이의 꿈에서 빌려왔습니다
팔로우
럭키젤리
현재 배우자 해외발령 휴직중으로 독일에 살고 있습니다. 짧게 머물다가는 이방인의 시선으로 독일을 바라보며, 사색을 하기도 하고, 여유를 즐기기도 하며, 이를 글로 써내려갑니다.
팔로우
하이디
걷고 쓰며 인생의 후반전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팔로우
레마누
출간작가. 매일 새벽독서와 글쓰기를 통해 소설가의 꿈을 이루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 순간에도 새로운 꿈을 꿉니다. 꿈 하나를 잡고 나가는 삶은 늘 새롭고 신기한 일 투성이입니다
팔로우
올리브와뽀빠이
무료한 해외 생활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일상을 글로 풀어나가기로 결심한 다문화 가정의 마흔에 접어든 남매 육아하는 주부
팔로우
이예은
늘 설레지만은 않는 이방인의 삶을 기록합니다. Instagram @fromlyen
팔로우
라온제나
2018년 쌍둥이자매가 세계여행하며 우연히 참가한 쌍둥이축제에서 미국쌍둥이들을 만나 결혼했습니다. 3년째 매듭공예를 하며 온라인상점 및 공방 ‘디어드리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팔로우
농땡선녀
혼자 되신 엄마에 대해 아는 것이 거의 없었다. 알고보니 엄마는 때론 엉뚱하고 고집센 소녀 같았고, 때론 나의 든든한 버팀목이었다. 매해 조금씩 스러져가는 버팀목의 기록이다.
팔로우
김아줌마
어쩌다보니 교민 15년차, 싱가폴과 한국을 오가는 김아줌마 입니다. 전생에 제주에 무슨 인연이 있었는지, 제주에 푹 빠져 있습니다.
팔로우
오후세시
심리상담사 5년차, 내가 느끼는 이 감정을 만질 수 있는 것으로 만들기 위해 글로 써봅니다. 제 글이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팔로우
글쓰는 워킹맘
읽고, 글쓰고, 알리는 일이 세상에서 제일 좋은 워킹맘입니다. 매일 충만하고 깨어있는 삶을 살아가기 위해 걸어갑니다.
팔로우
농호 상하이
상하이 반하나 안 반하나~ 반해버릴 상하이! 습한 건 싫지만 상하이에서의 하루 하루는 참 좋아요. 주관적인 상하이 관찰일지. 상하이의 매력을 많은 분들과 나누고 싶어요.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