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피라이팅 (02), 포토샵 (01)
ex) 탱탱한 맛살 / 뽀드득 소리가 나는 에센 뽀득 / 라면과 먹으면 정말 맛있는 아삭 김치
ex) 재활용되는 플라스틱으로 만든 샌들 / 청바지에 흰 티셔츠로 무난하게 입은 날, 어울리는 귀걸이 / 음식이 더 따뜻해 보이는 무광 그릇 / 발암 물질을 견인하는 틸란드시아
> 정확한 어필 필요, 지금 요즘에 대한 구체적인 표현, 제품의 직접적인 특징
ex) 적은 예산으로 어떻게 스타일링할까? (적은 예산은 누구에게나 기준이 다르므로 명확하기 쓰는 게 좋음)
ex) 360도 혁신하라 -> 아내와 자식 빼고 다 바꿔라(강력하고 명확하게)
ex) 구호기관 옥스팜에 기부해 주세요 / 옥스팜은 사람들에게 맑은 물을 제공하는데 기부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 옥스팜은 사람들에게 병에 든 생수를 제공하는데 기부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 정확하게 할 말을 분명하게 할 것, 분명한 것에 끌린다!
- 쉼표를 배고 읽었을 때도 무난하게 읽히면 그 자리에 쉼표가 빠져도 상관 x
> 가급적이면 긴 문장일 때 끊어주는 용도 말고는 사용하지 않을 것
- 앞선 단어가 바로 뒤의 단어를 수식하지 않는다는 걸 보여줄 때
ex) 동전처럼 동그란, 맑은 파란색의 눈
- 인명 구조를 할 때 지목을 당한 사람이 행동하게 되는 것처럼
- 한 번 더 딥하게 들어가서 적을 것
ex) 자소서, 성실함과 창의성을 보여줄 수 있는 사례와 근거를 담담하게
- 깜빡이는 시동 버튼 하나로, 쇠로 된 기계를 맹수로 느껴지게
- 수십 수백 명으로 뭉뚱그려 생각하지 말고 한 사람 한 사람 그들이 누구인지 들여다보자
- 아마존의 핵심전략: 4500만의 고객이 있다면 우리는 4500만 개의 가게를 운영해야 한다
- 무엇을 파는가 누구에게 파는가 그 누구는 그것을 왜 필요로 하는가? -> 정확한 타깃
- 타깃을 설정할 때 생각해 볼 것들
- 내 타깃이 좋아할 단어를 골라쓸 것
> 세부적으로 고객을 분류하고 그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단어를 고른다
ex) 연세 있으신 분들을 위해 시니어, 실버라는 단어 사용
- 다양한 타깃이 존재해야 하고 여러 사례를 제시하는 것이 답
- 좁고 다양하고 촘촘하게 타깃 설정
- 내포독자가 명확할수록 이야기는 구체화된다. 생명력을 얻는다.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이야기가 된다. 단 한 사람을 위한 이야기니, 단 하나밖에 없는 이야기가 될 가능성이 커진다
ex) 맞벌이 부부의 저녁 식사, 중년 여성이 입기 좋은 청바지, 아이에게 과일 챙겨주기 좋은 1인 세트
- 왜 그런지 구체적으로 써주는 게 가장 좋음
- 지금이나 요즘이라는 표현 x > 구체적인 때와 시기를 명시할 것(ex) 초가을, 아우터 걸치기 전에, 내추럴한 세미 정잡 입은 날 등)
- 일상에 감응할 줄 알아야 한다, 수시로 뭉클해야 한다
- 무심결에 지나갈 수 있는 다양한 상황들을 그냥 지나치지 않을 것
- 사소한 몸짓과 말에도 감동할 줄 알아야 구체적이고 다양한 상황을 제시할 수 있다
- 생활에 중심을 둔 문장
> 제품이 생활과 밀접하기 때문에
> 나와 가까이 있는 것들을 기억하기 위해 구체적인 글쓰기를 위해 모은다
ex) 쭈글쭈글 함부로 쌓인 옷더미가 내 남루한 취향과 구매의 이력처럼 느껴저 울적했다. 지난해 내가 우쭐한 기분으로 걸치고 다닌 것은 무엇이었을까?
- 구체적인 글
> 선명하게, 정확하게
- 뭔가를 주는 글
> 정보나 재미나 감동
ex) 잎에서 음이온이 나온다는 산세베리아에서 향이 좋은 로즈마리, 빨간 화기에 잘 어울리는 율마, 조그마한 선인장과 페퍼민트, 고무나무, 행운목까지. 그러고는 그것들이 가난한 신혼집을 초록으로 점점 푸르게 물들여주길 바랐다.
ex) 전원이 차단된 뒤에도 유리관 속에 잔여 물질이 남아 자체 발광하는 탓이었다.
- 알고 있지만 글로 표현하지 못했던 것
> 작가의 유일한 표현력
예)그래서 나는 종종 내 인생을 풀을 먹여 다리미로 주름 한 점 없이 빳빳하게 다리고 싶은 충동에 사로잡힌다
ex) 지하도에 들어서자 오래된 시멘트 냄새가 확 풍겼다. 어딘가 늘 피신의 느낌을 주는 그늘 냄새였다.
ex) 20년 넘은 보일러는 따로 독립된 공간이 아닌 부엌 한쪽에 설치 미술처럼 걸려 있었다.
ex) 많은 사람들이 쉴 새 없이 오가는 공간에서 바로 그 드나듦의 흔적을 없애는 것, 공항 청소의 핵심이었다.
- 짧지만 다 말하고 있는 문장
ex) 최고의 맥주는 언제나 지금, 오늘 마시는 맥주
ex) 시력은 나빠져도 사리 분별은 예전보다 더 잘 된다
ex) 좋은 스피커를 통과한 소리는 음악이 아니라 건축이 된다
1) 내가 직접 경험하지 못한 다양한 상황을 수집하는 것
- 상황, 연령대, 직업, 라이프 스타일을 간접 경험한다
ex) 걷는 게 이렇게 불 위를 걷는 것 같다면 아무도 걷지 않겠지(불편한 신발을 신었을 때 느낌)
-> 불 위를 걸어 본 사람의 마지막 선택지 레인보우 샌들 모카 로퍼
ex) 굳이 봄 이불에 지난 겨울의 기운을 묻히고 싶지는 않았다
-> 아직 겨울 흔적이 남은 이불을 덮고 있나요? 봄에는 봄의 기운을 덮어요
1) 뻔한 포인트로 팔지 않기 위해, 같은 상품도 다른 관점으로 팔 수 있어서, 모든 사람이 한 상품을 같은 용도로 쓰지 않으니까
ex) 이런 저런 생각으로 복잡할 때는 청소가 최고야. 특히 냉장고 청소가 특효지.
-> 이런 저런 생각 많은 요즘 개운하게 냉장고 청소 어떠세요? 복잡한 생각 정리에 000이 도울게요.
ex) 빛을 약화시킬 수 있다는 것, 이렇게 빛을 어느 정도 누그러뜨릴 수 있다는 것이 이토록 큰 안도감을 주다니 -> 당신에게 그런 안도감이 필요하다면, 선글라스를 껴야 할 타이밍인지도 모르겠네요.
ex) 줄넘기는 유용했다. 두 손으로 줄을 회전시키는 동안엔 그녀에게 전화를 걸 수 없었고 제자리에서 도약하는 순간엔 그녀가 사는 동네로 걸어 갈 수 없었으니까
-> 운동이나 다이어트로만 이용하지 않고 누군가를 잊기 위해 사용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
-> 더 나은 내가 되기로 한 순간 그녀는 잊혔다.
ex) 자판기 커피의 양은 초면인 사람들이 대화를 나누면서 마시기에 적당했다.
-> 살짝 서먹한 김대리와 커피 한 잔 마실 땐? 000 머그잔
- 벡터: 그림을 그릴 때 사용되는 점과 점 사이를 좌표값, 컴퓨터가 상대적인 좌표값을 설정함, 크기 제약 X
- 비트맵: 픽셀로 이미지를 만들어내는 방식, 픽셀* 사각형 모양의 입자(확대할 때 깨진다라고도 표현)
- 일반적인 사진 작업은 포토샵, 로고나 패키지 캐릭터 등 일러스트레이터에서 작업(자유롭게 크기 조절 가능)
- RGB: 레드, 그린, 블루의 혼합 / 빛의 3원색 / 혼합할수록 점점 밝아지는 혼합 방식 / 화면상의 구현되는 이미지나 영상을 작업할 때 사용
- CMYK: 시안, 마젠타, 그린, 옐로우의 혼합 / 염료의 4원색 / 혼합할수록 점점 어두워지는 방식 / 인쇄가 필요한 잡지, 서적, 패키지 디자인 작업에 사용
- 작업 용도에 맞는 적절한 색 모드 사용 중요
- 웹은 75, 인쇄용은 300, 해상도가 클수록 선명하게 보이지만 파일의 용량도 함께 커짐
- 용량이 커지면 그만큼 속도가 저하됨
- 작업 용도에 맞는 적절한 해상도 설정 중요
- 구현하는 상황에 맞춰 작업 파일을 지정해야 이미지가 올바르게 보여질 수 있음
- 그래픽 작업에서 사용되는 파일 형식
- create new, open, drag and drop an image
- window에서 workspace 작업 영역 클릭 후, essentials 클릭
- 작업 파일에서 이미지나 파일을 열 때는 file에서 open
- 좌측의 툴 바는 한 줄 또는 두 줄로 보기 가능
- 윈도우 창에서 우측의 작업란을 편집 가능
- f7: 레이어 패널 끄고 키는 기능
- Reset essentials 클릭
- 왼쪽의 툴 바 두 줄로
- 속성 패널 close tap group 누르기
- 에디트에서 프리퍼런스 제너럴(Ctrl + K)
환경설정
- auto show the Home Screen 해제 후 ok 버튼 (그 뒤 포토샵 재실행하면 인터페이스로 바로 전환)
- tools 클릭, Show tooltips 해제
- performance 클릭, history states 50에서 100으로 설정
- plugins에서 show all filter ~ names 체크하기
- type에서 fill new type layer ~ text 해제
- edit에서 tool bar > extra tools에 무언가 있다면 restore 누르기
- edit에서 keyboard Shortcuts 클릭, use Legacy Undo Shortcuts를 클릭하면 컨트롤 알트 Z
- 크기 조절 ctrl T
- 사진에서 직접 드래그 인: 크기 조절시 처음 배치와 다르게 이미지가 흐릿해짐
- place embaded 사용 시: 크기를 줄이고 다시 늘려도 해상도가 깨지지 않음, *하지만 용량이 커서 주의
- 레이어에 걸린 잠금 표시는 일반적 이미지가 아니라는 뜻, 레이어 이름에서 마우스 우클릭을 한 뒤 rasterize layer 클릭 > 자물쇠 잠금 표시가 사라짐(일반 이미지가 되었다는 뜻)
- view > zoom in / zoom out(ctrl + / ctrl -)
- alt와 마우스 휠: 자유롭게 배율 조절 가능
- view > fit on screen (ctrl 0)
- ctrl 1 > 실제 배율로 본다는 것
- 툴 바의 돋보기 아이콘(ctrl space를 누른 상태에서 화면을 당기거나 밀며 조절)
- 손 툴 단축키(스페이스 바를 누른 상태에서 화면을 움직이며 볼 수 있음)
- 이미지 사이즈: 상단의 이미지 메뉴에서 이미지 사이즈를 클릭
> 열린 창에서 가로 세로 수치를 입력 가능, 비율 맞추기 위해서는 링크 버튼 누르기
> 인쇄할 이미지를 조절할 때 해상도도 함께 조절 가능, Resameple을 해제 후 Resolution을 300으로 그 뒤 다시 체크
- 캔버스 사이즈: 이미지는 그대로 두고 작업 창 크기를 조절
> 1281, 801의 사이즈
> Relative를 클릭하면 0으로 돌아감 > 특정 숫자를 입력하면 기준점을 기준으로 그만큼 늘어남
> extension color(작업창 색): 흰색으로 지정
- F12: 작업 전 단계로 돌아가기
- 자르기 툴을 클릭한 다음 작업할 이미지를 지정하고 엔터 하면 자르기 가능
> 자르기 툴 입력한 상태에서 RATIO를 누르고 가로 세로 해상도를 입력하고 엔터를 치면 입력한 수치로 잘림
- Straighten 누르면 수평 혹은 수직으로 자르기 가능
- 복사 단축키 alt를 누르고 화살표로 옮기면 복사가 됨
- 복사 이미지 사이 간격을 맞추는 방법: 다중 선택 단축키 shift 를 누른 상태에서 이동 툴 상단 옵션에서 ... 눌러 Distribute에서 세로 정렬 누르기
- file에서 그냥 save를 누르지 말고 save as로 파일명 변경해서 저장
- file에서 save a copy > jpg로 저장 가능(환경설정에서 파일 핸들링 메뉴 > enable legacy save as)
- 여러 개의 레이어가 있을 때 레이어 맨 상위에 있는 레이어만 보임(쌓인 순서대로 보인다)
- ctrl shift [ : 레이어가 맨 아래로 이동, ctrl shift ] : 레이어가 맨 위로 이동
- 레이어 패널의 이름을 더블 클릭하면 레이어 이름 편집 가능
- 레이어 패단 하단의 우측에서 세 번째 폴더 모양을 클릭하면 그룹이 생김
> 단축키: 여러 개의 레이어를 다중 선택 후, ctrl G, 해재하려면 ctrl shift G
- 다중 선택시 무언가 건너뛰고 선택하고 싶다면 ctrl 클릭 후 파일 선택
- 이동할 때는 그 해당 레이어를 꼭 선택하고 움직여야 원하는 이미지가 이동됨
- auto-select: 내가 클릭한 이미지의 레이어를 자동으로 선택해주는 기능(세심하게 작업을 할 때 다른 레이어가 선택이 되어 움직일 수 있으므로 사용할 때 유의)
> 단축키: ctrl을 누른 상태에서 해당 이미지를 선택하면 레이어마다 수동으로 직접 선택 가능
- ctrl T: 바운딩 박스를 드래그해서 크기 변경 / 가로 세로의 비율을 유지하려면 shift를 눌러야 했음(현재는 누르지 않아야 함, 되려 누르면 비율이 망가짐)
> ctrl k 환경설정으로 use legacy free transform 클릭하면 예전처럼 shift를 누른 상태로 비율 유지 가능
- ctrl T -> 마우스 우클릭 skew로 기울이기 가능
- ctrl T -> 마우스 우클릭 distort로 왜곡 가능
- ctrl T를 누른 상태에서 모서리를 늘이면 왜곡 / 줄이면 기울이기
- 왼쪽 툴 바 eraser tool(지우개 툴) > size와 hardness 조절
> 오른쪽 대괄호와 왼쪽 대괄호로 브러쉬 크기 조절 가능
> 글씨만 지우는 게 아닌 다른 부분까지 다 지워짐
- 도장 브러쉬 > hardness 50, opacity와 flow는 100 / ctrl space 누른 상태에서 확대해서 지우기
- 주변 배경에 맞춰서 자연스럽게 지우기 어려울 때: 콘텐츠 어웨어
> 선택 영역을 툴로 지정 -> edit -> fill -> content-aware 클릭
> 배경을 인식해서 선택 영역을 채워주는 기능
- 선택 영역 해제 (select의 deselct 눌러서 해제 가능)
- 원하는 색상 코드가 있다면 # 옆에 숫자 6개 입력
- normal을 color로
- hue/saturation으로 색 조정 가능
- 에디터 편집기가 열리면 아래 있는 슬라이더를 눌러 색상 지정
- 색을 추가하는 방법: 핀을 추가
> 필요가 없다면 드래그해서 없애기
- 위쪽 핀을 선택하면 opacity 조절 가능
- 선형은 드래그한 방향대로, 일직선은 shift를 누르고 하기
- 원형: 채색이 중심에서 바깥족으로 반지름만큼
- 360도 회전이 되어서 채색
- 중심에서 바깥쪽으로 네모
- 중심에서 바깥쪽으로 마름모
- 편집기 안에서 색상 팔레트 지정 가능
- 이미지와 자연스럽게 하려면 soft light
- 레이어 자체의 opacity로도 농도 조절 가능
- brush name/stroke 끄기
- size / hardness 조절 가능
- opacity와 flow의 차이
- 브러쉬가 십자가로 보인다면 caps lock 해제 or 대괄호로 크기 조절
- 브러쉬는 전경색을 따라간다
- 보통 빛은 overlay를 많이 씀
- 없애려면 옆이나 위쪽 자로 밀어서 없애기
- 이미지 사이즈에서 크기를 작게 조절해서 브러시 크기 자체를 줄이는 게 중요!
- 더하거나 빼거나 교차할 때에는 다른 걸 선택
- feather
> 수치 지정으로 수를 늘릴 시 가장자리가 흐릿하게 변함
- style
> fixed ratio (가로 세로 비율 고정으로 영역 선택)
> fixed size (설정한 크기 만큼 선택)
2) transform selcetion
> 레이어로 분할시켜 합성해야 함(그래야 추후 수정이 가능함)
> ctrl j: 선택 영역을 새 레이어로 추가해서 선택 영역 복사
- poly ~ : 직선인 부분을 선택해 올가미
- magnetic ~ : 모양을 따라서 드래그가 아닌 포토샵에서 자동으로 인식해 점을 찍는 올가미
- 자석 올가미 툴보다는 유용, 대강 선택할 때는 쓸 만함
- 색과 같은 계열의 부분을 모두 선택(contiguous를 선택했을 시)
- tolerance로 영역 크기 정도 선택 가능
- filter -> blur, gaussian blur
- 수치를 조금 덜 줘서 부족하다 느끼면 추가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는 게 좋음
- 약하게 여러 번! 지우개 필요하다면 opacity 줄이기
1) select and mask
- 영역 가장자리를 다듬을 때
- feather와 shift edge contrast로 조절
1) quick mask options
- 브러쉬 툴 선택(검정색 전경색으로)
- 흰색으로 칠한 뒤 브러쉬를 그으면 그만큼 선택 영역이 제거됨
2) 예제
- select and reverse (선택 영역 반대 선택)
- 선택 영역으로 지정할 때: 오른쪽 바 하단에서 세 번재
- 단축키: work path 썸네일에서 ctrl
- 펜툴로 지정이 안 되는 물방울, 구름, 연기, 머리카락 등을 선택 지정 가능
- channels
> 색상 채널, 알파 채널
> 대비값이 강한 색상 채널 하나를 가져오기
> 알파 채널로 그대로 끌고 오면 복사됨
> image, adjust~, levels에서 흰색과 검은색 농도 조절
> rgb 이름을 선택해서 알파 채널 보기 해제
> screen fil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