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4+GTM
1) 퍼포먼스 마케팅의 끝, 쿠키리스의 시대
2) 데이터 분석뿐 아니라 분석을 통한 액션까지 지원(잠재 고객 활용)
1) 나는 어떠한 비즈니스 질문을 갖고 있는가?
- 나는 비즈니스 질문 목적에 맞게 측정 기준과 측정 항목을 잘 선택할 수 있는가?
- 나는 비즈니스 질문 목적에 맞게 세션 범위 및 사용자 범위를 구분하여 세그먼트를 구성할 수 있는가?
- 나는 비즈니스 목적 질문에 맞게 필요한 보고서를 선택하여 만들 수 있는가?
1) 데이터의 속성 및 특징 = 측정 기준
- 첫 사용자 소스/매체는 First_visit 이벤트를 가지고 있는 유입(첫 방문)만 측정하지만
- 세션 소스/매체는 Session_start 이벤트를 가지고 있는 유입(첫 방문 및 재 방문) 모두 측정
2)
- First User Default Channel Group(신규 사용자 기본 채널 그룹)은 First User Source / Medium (첫 사용자 소스 / 매체) 내에 룰을 적용함
유입 볼륨 지표: 유입 규모 파악 가능한 지표들
- New Users(새 사용자 수)는 첫번째 방문 기록을 보유한 유저 수
- Users(사용자)는 중복을 포함하여 집계하는 유저 수
- Session(세션 수)은 유입수
- Engaged Session(참여 세션 수)은 페이지 2회 이상 조회하거나, 10초 이상 머무른 세션 수
- Engagement Rate(참여율) = (Engaged Session / Session)
- Events Per Session(세션 당 이벤트 수)
- Engaged Sessions Per User(사용자 당 참여 세션 수)
- Average Engagemnet Time Per Session(세션 당 평균 참여 시간)
- 실시간으로 찍히는 사용자 수(왼쪽 상단)
- acauisiton overview
> 가운데 - 신규 유입이 어디서 일어났는지
> 한 번에 10초 이상 머물렸던 세션 파악 (가운데 오른쪽 옆)
- 보고 싶은 걸 정해서 따로 표로 보기 가능
참여도 / 개요 / 이벤트 / 전환수 / 페이지 및 화면 / 방문 페이지
수익 창출 / 개요 / 전자상거래 구매 / 인앱 구매 / 광고 수익
1) 세그먼트 = 유사한 사용자 특징을 공유하는 사용자 집단
- 검색 광고로 경험응ㄹ 갖고 있지만, 구매하지 않은 유저
- 검색 광고로 경험을 갖고 있고 구매한 유저
사용자 한 명이 2개월 전에 한국 방문 후, 현재는 일본에 위치한다 가정
- 언제든지 조건을 선택할 경우, 현재에 대해서도 참인 경우 세그먼트에 포함
- 언제든지 조건 선택하지 않은 경우, 현재에 대해서 거짓인 경우 세그먼트에 포함
자유형식보고서 -> 퍼스트 소스 매체 -> 캠페인 -> 에딧 콘텐츠 -> 랜딩 페이지 -> 인게이지드 세션
엔드 포인트 기점으로 각각 부분 확인 가능
하나의 공통된 유저의 경험을 어떤 것으로 설정할 것인지
내가 획득한 유저가 다음 전환을 일으키는 어떤 x축을 가질 건지
y축
먼슬리 / 위클리 / 데일리
1) GTM은 추적 코드를 통해 측정하고 싶은 데이터를 수집하는 플랫폼
2) 장점
- 확장성, 접근성, 디버깅, 히스토리 관리
1) 구글 태그 매니저
- 컨테이너 만들기 -> 컨테이너 설정 -> 맵 선택
2) 속성 만들기
3) GTM 넘버 복사
블로그 HTML
1) GA4 -> 데이터 스트림 -> 측정 아이디 복사 -> 태그 -> 태그 구성
2) TAG 디테일
3)
4) 데이터 및 개인 정보 보호
5) 이벤트 / 페이지 뷰 확인
1) 도구 설정 -> 연결된 계정
2) 애널리틱스에서 리마케팅 잠재고객 만들기 시작하기 클릭
첫 방문을 전환으로 잡고 싶다면 전환 켜기
보고서 -> 획득 -> 트래픽 획득
1) 제일 중요한 건 칼럼 구분
- 월별 / 주별 / 일별
1) 서머리 토탈
2) 캠페인 타입 토탈
3)
4)
1) 캠페인 유사도 조정
타겟 - 유사 타겟
2) ios 경우 캠페인 예산 조정
3) AC 캠페인 액션 조합 적용
05. 구글 AC/ACe 광고 성과 분석 및 최적화방안 수립
1) 데일리
- 노출 / 클릭 / CPC / 금액 떨어짐 -> 어떤 이슈? 어떤 캠페인에서 왜 떨어진 건지 확인하기
2) 캠페인
3) 크리에이티브
후기
어쩌다 보니 시작하게 된 인턴 생활과 부트캠프 팀플의 병행으로 정신 없이 보낸 3주 간의 시간으로 스터디 노트 작성에 소홀했다. 지난 때처럼 평일에 꾸준히 올리는 건 어려울 수 있지만 주말을 활용해 기록해 나가려고 한다. 강의 자체도 끝을 향해 달리고 있고, 적어도 2주 안으로는 마무리 후 헷갈리는 부분의 강의를 재수강/복습할 계획이다. 그동안 무사히 부트캠프 미니 인턴쉽과 인턴 생활도 잘 하고 있기를......!